
エッセイ


姉さんがいるのは羨ましいね(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걸)

SFは最高なのに(SF는 정말 끝내주는데)

モ・ストーリー(모 이야기)

不思議の国のパク・チヒョン(이상한 나라의 박지현)

あなたのように優しい北欧(너만큼 다정한 북유럽)

本と偶然(책과 우연들)

敷居をまたいで(문지방을 넘어서)

訴える言葉たち――人権委調査官が出会った事件の向こうにある話(어떤 호소의 말들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)

泣いて笑った(울다가 웃었다)

みつけた、わたしの味方ーステキな人たちとの関わりの中で、いつも幸せに(찾았다, 내 편 좋은 사람들 틈에서 언제나 행복하게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