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エッセイ


すき間のぬくもり~通勤が唯一の散歩道であるあなたへ~(빈틈의 온기 -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-)

日差しは輝き、人生はかけがえのないものだから(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)

『다이어트를 그만두었다』(ダイエットをやめた)

私のFコード物語 ~うつ病に不安障害、若干の強迫性障害とともに生きています~ (나의 F코드 이야기 우울에 불안,약간의 강박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)

わたしのヴィーガニズム・マンガ ーあるビーガンの菜食&動物の権利の話(나의 비거니즘 만화-어느 비건의 채식&동물권 이야기)

きみと一緒なら揺れ動く瞬間さえ愛だろう(너와 함께라면 흔들리는 순간조차 사랑이겠지)

私はがん病棟の特派員です。(저는, 암병동 특파원입니다.)

ある日、心が不幸だと言った(어느 날,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)

私はなぜ文学者なのか(「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」)

ソン薬剤師の完全なる治癒(송약사의 온전한 치유)
